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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수면위로 떠오른 개헌론…'개헌' 가능성은? 06-14 17:07

<출연 : 고영신 한양대 특임교수·여상원 변호사·이종훈 정치평론가·장성호 건국대 교수>

정세균 국회의장이 20대국회 개원 일성으로 개헌 문제를 제기하면서 개헌론이 다시 불붙을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헌의 내용과 방향에 대해 저마다 의견이 분분해 또다시 말잔치로 끝나는 게 아니냐는 회의적 반응도 적지 않은 듯합니다.

고영신 한양대 특임교수·여상원 변호사·이종훈 정치평론가·장성호 건국대 교수 모셨습니다.

<질문 1> 20대 국회가 국회가 개원하는 날 국회의장과 6개 사회단체 연합인 국가전략포럼이 동시에 개헌론을 제기했습니다. 김종인 더민주대표도 오늘 "개헌 시도해볼 때가 됐다"고 했습니다. 어느 때보다 개헌론이 힘을 받고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2> 17대 김원기 국회의장 이후 역대 국회의장이 개헌을 제기해왔습니다. 개헌의 필요성은 공감하는데도 실현되지 근본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3> 개헌의 내용에 대해선 이원집정부제, 내각책임제, 4년중임제, 대통령 결선투표제 등 저마다 제각각입니다. 어떤 것이 보다 실현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4> 여야가 법사·정부·기재·미방위 등 주요 상임위에 '주 공격수'들을 배치해 '대선 전초전'을 예고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5> 새누리당의 경우 이번 상임위원장 배정 과정에서 이른바 '임기 쪼개기'라는 편법을 동원해 비판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기재위원장 경선에서 비박계 3선 이종구·이혜훈 의원 대신 갑자기 도전장을 낸 4선의 조경태 의원이 압도적 표차로 당선됐습니다. 친박계의 조직적 움직임이 작용했을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7> 김무성 전 대표와 막말을 한 윤상현 의원이 나란히 외통위에 배정받았습니다. 두 사람이 결국은 화해할 것으로 보시나요?

<질문 8> 당 자체 진상조사단장을 맡은 이상돈 최고위원이 "돈이 브랜드호텔에 그대로 있는데 이걸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기소하면 검찰만 망신당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공소유지 전망,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문병호 전략홍보본부장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선관위 고발이 좀 과장된 것 같다, 김 의원 공천은 시간에 쫓겨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가 정치적으로 결정한 것이라 절차상 하자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10> 김수민 의원은 "조사에 성실히 응할 것"이라면서 개인적 착복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돈의 용처에 대해선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는데요?

<질문 11> 김 의원이 어제 야당의원으로선 이례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거의 90도로 숙여 인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무언의 메시지를 보낸 걸까요?

<질문 12> 롯데 비자금 수사가 이명박 정부 인사에 대한 로비의혹 수사로 확대될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3> 총선 참패 이후 2개월 동안 새누리당이 무엇을 반성하고 혁신했느냐는 따가운 시선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14> 8월초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최대 변수는 친박좌장인 최경환 의원입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5> 혁신비대위가 16일 무소속 복당을 논의한다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6> 더민주당은 최고위원제 폐지 등 '김상곤 혁신안'을 유지하고 사무총장을 부활시킨 가운데 전당대회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역시 최대 주주인 친노-친문 진영의 선택이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17> 최근 여론조사에서 당권후보중 가장 앞서는 것으로 나타난 김부겸 의원이 최대 변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문 전대표의 잠재적 경쟁자인 김 의원이 출마하면 친문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분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18> 문재인 전 대표, 구의역 공방에 휩싸인 채 3주간의 일정으로 네팔로 떠났습니다. "천리행군의 심정으로 많이 걸으면서 비우고 채워서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무슨 의미일까요?

<질문 19> 손학규 전 고문이 광주지역 재야 원로와의 간담회에서 정계복귀 요청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보겠다"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전보다는 진전된 멘트인가요? 만약 복귀한다면 어떤 식으로 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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