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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불붙는 개헌론…청와대도 기류 변화 06-14 12:32

<출연 : 김광덕 데일리한국 뉴스본부장ㆍ차재원 부산 가톨릭대 교수>

오늘은 김광덕 데일리한국 뉴스본부장·차재원 부산 가톨릭대 교수 두 분과 정치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요.

<질문 1> 20대 국회가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개원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5번째 국회연설에 나섰는데요. 협치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여야의 반응은 조금 달랐는데요. 어떻게 평가하셨어요?

<질문 2> 박 대통령과 정세균 국회의장이 행정부 수장과 입법부 수장으로서 첫 대면을 했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박 대통령의 남은 임기 국정운영의 성태가 갈린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닌데요. 일단 분위기는 좋아보이는데, 앞으로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3> 정세균 의장이 개원일성으로 개헌 발언을 했습니다.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면서 임기 2년 간 주춧돌을 놓겠다고 했는데요. 개헌 논의 시작될까요?

<질문 4> 박 대통령도 대선 공약으로 4년 중임제 개헌을 내세우지 않았습니까?

<질문 5> 개원식에 이어 열린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장도 선출했습니다.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놓고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임기를 국회법 규정도 어기고 나눠먹기를 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어요?

<질문 6> 전문성이 부족하단 지적이 나오던데요, 미방위(신상진/조원진), 정보위(강석호), 국방위(김학용), 정무위(김성태), 기재위(조경태), 안행위(유재중) 등의 상임위원장들이 해당 상임위 경험이 없는 경우라면서요.

<질문 7> 상임위 선정에서 놀라웠던 것은 지난 총선을 앞두고 당적을 옮긴 조경태 의원이 기재위원장에 선출된 건데요. 당내 의원들 투표에서 오랫동안 당적을 가져 온 이혜훈, 이종구 의원을 물리치고 70표나 받았네요?

<질문 8> 여권 원로들 사이에서는 총선참패한 이후에 두달이 지났지만, 새누리당이 여전히 '민심을 모르고 있다'는 비판 나오지 않습니까?

<질문 9> 워크숍에서 '계파청산'을 얘기하기는 했지만, 김용태 의원이 엊그제 '친박만 없으면 계파는 없다'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까? 8월 전당대회에서도 친박계 뜻이 주로 반영될 것이란 전망이 있는데요.

<질문 10> 실제로 현재까지 당권도전 의사를 밝힌 인물들이 대부분 친박계 의원들이잖아요?

<질문 11> 최경환 의원도 "욕심은 없지만, 혼자 살겠다고 숨을 순 없는 일"이라면서 사실상 출마 의사를 밝힌 것이란 해석이 나오지 않습니까? 변수가 될 텐데요.

<질문 12> 전당대회는 8월 9일 하겠다고 했는데요. 애초 8월 말쯤 할 것이라 얘상했지만 앞으로 당겨진 이유는 뭘까요?

<질문 13> 더불어민주당도 당권경쟁 본격화 했습니다. 추미애 의원이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어요. 지난 주말 광주에 가서 출마선언을 했는데요.

<질문 14> 송영길 의원도 출마 선언을 언제 할 것이냐만 문제고 출마 마음을 굳힌 것 같죠? 자천타천 이름 나오는 인물들만 모으면 10명 가까운 것 같은데요.

<질문 15> 뚜렷한 친노·친문 진영은 안 보이는 것 같아요? 당내 최대 계파라고 하는데 왜 이런 것일까요?

<질문 16> 총선 이후에 유력한 잠룡으로 떠오른 김부겸 의원도 대권직행보다는 당대표 선거쪽으로 선회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있던데, 그건 무슨 이유일까요?

<질문 17> 김부겸 의원의 이같은 의사가 전해지면서 당권레이스 구도가 살짝 출렁이는 것 같기도 한데요. 출마 의사가 있는 박영선 의원이 "고민을 많이 하고, 김 의원과 의견교환을 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질문 18> 앞서 상임위원회 배정 마무리 된 이야기 나눠봤는데요. 대선 주자를 비롯한 주요 정치인들의 행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IT, 교육 분야 경력을 살려 교문위로 가네요.

<질문 19>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는, 최경환 의원은 나란히 외통위에 앉게 됐네요. 총선전에 껄끄러운 일이 있었던 무소속 윤상현 의원과도 같이 외통위에 있게됐는데요.

김광덕 데일리한국 뉴스본부장·차재원 부산 가톨릭대 교수 두 분과 정치권 소식 살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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