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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도?"…끊이지 않는 연예계 추문 06-14 12:18


[앵커]

한류스타 박유천씨가 성폭행 사건에 휘말리면서 연예계가 또 한번 도마에 올랐습니다.

소속사는 유명인에 대한 협박이라고 주장하지만 막강한 팬덤을 갖고 있는 톱스타의 군 복무 중 터진 추문이라 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임은진 기자입니다.

[기자]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수로서의 인기는 물론,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한류 스타여서 충격의 강도는 더 큽니다.

더욱이 공익근무 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다는 점에 놀라워하며 댓글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군 복무 중인 연예인이 스캔들에 휘말린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 2013년 가수 세븐과 상추가 숙소를 무단 이탈해 안마시술소에 출입한 사실이 밝혀져 중징계를 받았고, 가수 비는 군 복무 당시 자주 휴가를 나와 여자 친구인 배우 김태희와 데이트를 즐겼다는 보도가 나면서 특혜 시비와 복무 규율 위반 논란이 일었습니다.

연예계 성추문도 끊임없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

배우 박시후와 개그맨 유상무가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고, 가수 이수는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가수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실형과 함께 '전자발찌 부착 연예인 1호'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이병헌 동영상 협박 사건 역시 충격을 줬습니다.

비록 피해자이긴 하지만 이병헌은 그 과정이 낱낱이 공개되며 한동안 대중의 신뢰를 잃었습니다.

잊을 만 하면 터지는 연예계 스캔들,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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