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뉴스포커스] 박 대통령 국회 연설…협치ㆍ소통 강조 06-13 12:05

<출연: 고영신 한양대 특임교수ㆍ정영호 STEP 리더십연구소 대표ㆍ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ㆍ강희용 한양대 겸임교수>

20대 국회가 오늘 개원식을 엽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 개원연설에 나설 예정인데요.

네 분의 정치 전문가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고영신 한양대 특임교수ㆍ정영호 STEP 리더십연구소 대표ㆍ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ㆍ강희용 한양대 겸임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십시요.

<질문 1> 오늘 개원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해 개원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지난 현충일 이후 일주일 만에 공식 일정인데요. 대통령이 빠질 수 없는 자리겠죠? 5부 요인과 각 정당대표, 국회 사무총장등과 간담회도 할 예정이죠?

<질문 2> 박 대통령의 국회 연설이 이번으로 5번째가 됩니다. 역대 최다 기록이라는데요. 나름 의미있는 기록이 될 것 같아요?

<질문 3>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지 않습니까?

<질문 4> 협치를 강조하지만, 무엇보다 지난 19대 말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이후 협치 기대가 사라진 감이 있습니다. 야당과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갈지도 궁금하네요?

<질문 5> 개원식 후 이어질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장을 선출합니다.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선출이 과거(1994년 국회법 규정)와 비교해 상당히 빠른시간에 마무리 됐어요?

<질문 6> 더민주는 8개 상임위원장 인선을 마무리 했습니다. 관심을 모은 예결위원장에 김현미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헌정사상 처음이라고요?

<질문 7> 예결위에서는 올해 예산 심사와 내년 예산안 편성을 하게 될텐데요. 김현미 의원의 그동안 의정활동 평가 등을 고려할 때 새누리당이 긴장을 좀 하겠어요?

<질문 8> 국민의당도 2개 상임위자리 서둘러 정리를 했는데요. 새누리당은 오늘 오전까지도 정리를 못했네요?

<질문 9> 나머지 정리된 상임위 중에도 국방위(김영우/김학용)나 미래위(신상진/조원진), 정보위(이철우/강석호) 같은 상임위는 임기 2년을 1년씩 두명이 나눠서 하기로 했다면서요? '감투쪼개기'라는 비판이 있어요.

<질문 10> 새누리당 상황이 너무 무기력하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비대위도 출범 열흘째를 맞고 있는데 아직 총선 백서도 못내고 있지 않습니까?

<질문 11> 지난 주에는 워크숍까지 열어서 '계파청산'을 외쳤는데, 혁신위원장에 내정됐던 김용태 의원은 "당의 계파는 친박계 하나 뿐"이라면서 계파갈등이 불거졌어요.

<질문 12> 유승민 의원의 복당 문제도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지 않습니까?

<질문 13> 더 심각한 '폭탄'을 앉고 있는 국민의당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김수민 의원에 대한 자체 진상조사단을 출범하는데요. 이상돈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법조인 출신 현역의원 위주로 구성됐네요?

<질문 14> 이미 한 차례 자체조사를 했다고 하는데, 새로운 진상조사 기대할만 할까 싶기도 합니다. 이상돈 의원은 "김수민 의원 조사, 안철수 대표 의지에 달려있다"는 말도 했다는데요.

<질문 15> 안철수 대표가 과연 총선 전부터 리베이트 의혹을 알았느냐도 관심 아닙니까? 당내에서는 이미 총선 전에 이 문제가 논란이 돼 보고가 됐다는 얘기도 있다는데요.

<질문 16> 다른 것보다 박선숙 의원이 개입했느냐도 관건 아니겠습니까? 박선숙 의원은 안철수 대표의 최측근인데요.

<질문 17> 상대적으로 나머지 정당과 비교해 더불어민주당은 여유로운 것 같습니다. 8월 전당대회가 가장 큰 현안인 것 같은데요. 2달 이상 남았는데 벌써부터 뜨겁군요?

<질문 18> 김부겸 의원의 출마가 변수가 될 것이란 전망이 있습니다. 애초 대권주자로 꼽혔는데 당권 도전을 할까요?

<질문 19> 중앙정치와 거리를 두겠다고 한 문재인 전 대표가 관심을 잃을까 전전긍긍 한 걸까요? 이번에는 SNS에 글을 남겨 논란이네요? 구의역 사고를 세월호와 비교해 정부 여당을 공격했다고요?

<질문 20> 그동안 존재감이 약해졌던 김종인 대표가 각당 원내지도부를 초청해 골프 회동을 가졌습니다. 분위기가 아주 좋았나본데요.

<질문 21> 과거에는 정치인끼리 이렇게 골프회동 등을 하면서 친목도 다지고 꼬인 정국을 푸는 계기로 만들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요즘에는 이런 기회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고영신 한양대 특임교수ㆍ정영호 STEP 리더십연구소 대표ㆍ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ㆍ강희용 한양대 겸임교수와 정치권 소식 살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