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브렉시트 투표 D-10 결과 예측불가 06-13 09:22


[앵커]

오는 23일 영국에서 유럽연합에서 떠날지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치릅니다.

투표일을 열흘 앞두고 영국민은 완전히 양분돼 투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관측입니다.

런던에서 황정우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유럽연합에 남을 것인가? 아니면 떠날 것인가?


오는 23일 영국민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영국의 미래는 물론 유럽연합의 미래도 달린 국민투표입니다.


만일 브렉시트, 즉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귀결되면 올여름 국제 금융시장은 영국발 충격에 휩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한 세대에 한번 있을' 선택 앞에서 영국은 두 편으로 완전히 갈라진 모습입니다.


투표일을 열흘 앞둔 현재 여론조사들에서 나타난 표심은 '시계 제로' 상태입니다.


최근 6개 여론조사들을 취합하면 브렉시트 찬반 지지가 50%로 똑같습니다.


여론조사마다 찬반 우위가 엇갈립니다.


섣불리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분석입니다.


이에 따라 부동층과 투표율이 브렉시트 여부를 결정할 관건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읍니다.


지금으로선 브렉시트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투표일까지 걷힐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런던에서 연합뉴스 황정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