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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상가ㆍ주택서 화재…택시 인도로 돌진해 행인 숨져 06-13 08:33


[앵커]

오늘 새벽 서울 동대문구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주민 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제 오후에는 SUV 차량과 부딪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행인 1명이 숨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2층짜리 건물 옥상이 시뻘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 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옆 건물에 살던 주민 8명이 대피했으며 소방 당국 추산 3,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1층 계단에 방치된 쓰레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어젯밤 9시30분 쯤 경남 고성군 거류면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31살 박 모 씨가 숨졌고 소방당국 추산 2,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방문이 안에서 잠겨 있었던 점 등을 미뤄 박 씨가 스스로 불을 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화재 원인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캐딜락 승용차와 택시가 부서진 채 인도 위에 멈춰서 있습니다.

어제 오후 3시40분 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아파트 앞 대로에서 SUV 차량과 택시가 충돌했습니다.

이 충격으로 택시는 인도로 돌진해 행인 79살 윤모씨를 들이받은 뒤 주차된 캐딜락 승용차를 쳤습니다.

윤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캐딜락 운전자 45살 전 모 씨와 택시 승객 35살 박 모 씨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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