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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상임위원장 윤곽…새누리 일부 경선 불가피 06-13 07:34


[앵커]

20대 국회가 오늘(13일) 개원식을 열고 정식 활동을 시작합니다.

물밑 조정에도 새누리당이 경제 분야 상임위원장 선출을 놓고 경선을 치르는 반면, 더민주는 이미 인선을 완료해 상반된 모습입니다.

김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20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상임위원장단도 대부분 윤곽이 잡혔습니다.

위원장을 맡지 않은 3선 이상 중진이 24명에 달해 경쟁이 치열한 새누리당의 경우 통상 2년 임기인 위원장직을 1년씩 맡는 고육지책을 썼습니다.

이에 따라 법사위원장은 3선의 권성동, 여상규 의원이 전반기 1년씩을 나눠맡고 후반기에는 홍일표 의원이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국방위원장도 김영우, 김학용 의원이 1년씩, 정보위원장도 이철우, 강석호 의원이 1년씩 쪼갰습니다.

미방위원장은 4선의 신상진 의원과 3선의 조원진 의원이 1년씩 맡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다만 경제 분야의 경우 기획재정위원장 자리를 놓고는 조경태, 이종구, 이혜훈 의원 정무위도 김용태, 이진복, 김성태 의원의 3파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전행정위 역시 유재중, 박순자, 이명수 의원이 경선을 치를 전망입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예결위원장에 3선의 김현미 의원을 내정한 것을 비롯해 8개의 상임위원장 자리 인선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재정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전문성 경륜 그리고 더민주당이 각 상임위 영역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주요 전망, 정책계획 방향성 등이 고려됐습니다."

보건복지위원장엔 양승조, 국토교통위원장엔 조정식 의원이 각각 내정됐고, 새로 가져온 외교통일위원장엔 심재권 의원이 후보로 뽑혔습니다.

지원이 몰린 예결위원장의 경우 윤리위원장과 1년씩 바꿔 맡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 TV 김경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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