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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공식 개원…박 대통령 연설 '주목' 06-13 07:30


[앵커]

일하는 국회를 기치로 내건 20대 국회가 오늘(13일) 개원식을 열고 4년 임기를 시작합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참석해 연설할 예정인데, '협치'를 당부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6년 만의 여소야대이자 20년 만에 원내 3당 체제로 출범하게 된 20대 국회.

오늘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당초 개원 법정시한은 지난 7일이었지만 원 구성 협상이 진통을 겪으며 일주일 늦게 시작하게 됐습니다.

20대 국회는 정세균 국회의장의 개원사를 듣고 의원 전원이 선서하는 것으로 사실상의 첫번째 공식 업무를 개시합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개원식에 참석해 연설합니다.

박 대통령의 국회 연설은 취임 이후 5번째.

지난 2월 '국정에 관한 연설' 이후 넉 달만으로 어떤 메시지가 담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협치'와 민생에 초점을 맞추면서 노동개혁을 포함한 각종 개혁과제 추진에 국회가 협조해 달라고 당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개원 연설 전후로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지도부와 환담할 예정입니다.

개원식 이후 진행되는 본회의에서는 18명의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이 이뤄집니다.

여야는 상임위원 배정도 막바지 조율 작업을 거치는 단계여서 상임위원장 선출 직후 하루 이틀 내에 상임위 구성이 완전히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임위 구성까지 완료되면 20대 국회는 4년 간의 임기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게 됩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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