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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꽃게 가뭄'…싹쓸이 조업에 해역 환경변화 탓 06-12 17:43


인천 연평도 해역에서 중국어선들의 불법조업이 횡행하면서 올해 상반기 꽃게 어획량이 최근 5년 간 가장 적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옹진군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연평어장 꽃게 어획량은 5만1천600kg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30%에 그쳤습니다.


이는 2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5.5%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서해수산연구소는 꽃게 어획량 감소 원인을 중국어선들의 불법 조업과 함께 환경변화로 인한 개체 수 감소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꽃게는 온대성 생물로 5∼10월 영상 15도 이상의 바다에서 산란해 여름철에 급격히 성장하는데 최근 3년간 서해5도 해역 수온은 꽃게 산란 최적 온도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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