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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차 복귀 상행선 정체 절정…9시쯤 해소 06-12 17:07


[앵커]


휴일인 오늘 주요 고속도로는 오후 들어 정체구간이 급격히 늘었습니다.

상행선의 정체는 절정을 이루고 있는데요.

저녁 9시에서 10시 사이 해소될 예정입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신새롬 기자.

[기자]


네. 주요 고속도로는 오후 들어 나들이 차량이 복귀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꽉막힌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과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 구간만 180㎞에 달합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은 서해대교를 건너기 전인 당진나들목부터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돼 서평택나들목까지 20㎞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양재부근부터 정체가 시작돼 차량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곤지암 일대는 양방향에서 도로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답답한 교통 흐름이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영동고속도로도 정체구간이 35㎞에 이르고 서울·양양 간 고속도로도 꽉 막혀있습니다.

요금소 기준으로 강릉에서 출발하면 서울까지는 4시간이 걸리고 목포나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상행선 정체는 오후 5~6시에 절정을 보이다가 저녁 9시에서 10시 쯤 해소될 예정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고속도로 통행량을 365만대로 예상했습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갈 차들은 35만대, 들어오는 차량은 37만대로 예상됐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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