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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우산 챙기세요" 곳곳 소나기…불쾌지수 높아 06-12 14:06


[앵커]

휴일인 오늘 다소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 소식이 있어서 우산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야외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북촌 한옥마을에 나와있습니다.

휴일인 오늘 하늘 잔뜩 흐리면서 큰 더위는 없는데요.

다만 습한 바람이 불어와 습도가 70% 넘는 지역이 많습니다.

불쾌지수 역시 다소 높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겠는데요.

또 무엇보다 오늘 아직 집밖을 아직 나서기 전이라면 오늘 우산을 챙기셔야겠습니다.

지금 제주와 남해안에서는 약한 비가 내리고 있는데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오후 늦게까지 소나기가 쏟아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또 이 소나기가 곳에따라 벼락까지 동반할 수 있어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과 대전 27도, 광주와 대구도 27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 수준 또는 그보다 낮은 기온을 보일텐데요.

하지만 내일은 다시 맑은 하늘이 드러나 서울 31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도 쏟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다음주 수요일, 전국에 비가내리면서 기온이 다소 내려가겠습니다.

정말 본격적인 한여름 날씨입니다.

온도가 그리 높지 않은데도 걷다보면 땀이흐르고 조금 끈적끈적한데요.

불쾌감을 느끼기 쉬운 만큼 지칠때는 잠시 쉬어가는 여유가 꼭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북촌 한옥마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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