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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스포츠] 돌아온 메시, 29분 뛰고 해트트릭 外 06-11 18:52


[앵커]

탈세 혐의와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리오넬 메시가 축구천재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남미축구선수권, 코파아메리카 파나마와의 경기에서 29분만 뛰고도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메시.

팀이 1대 0으로 앞서던 후반 16분 페르난데스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들어섭니다.

메시는 투입 7분 만에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올렸습니다.

후반 33분에는 골대 구석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또 한번 파나마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그리고 후반 42분 수비수 3명 사이에서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메시를 앞세워 파나마를 5대0으로 완파한 아르헨티나는 2연승을 달리며 8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같은 조의 칠레는 볼리비아를 힘겹게 물리치고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볼리비아 캄포스에게 그림같은 프리킥 동점골을 내준 칠레는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비달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2대1로 승리했습니다.

골든스테이트는 어빙과 러브의 외곽포를 막지 못해 클리블랜드에 전반을 뒤졌습니다.

하지만 후반 '스플래시 브라더스' 커리와 톰프슨의 3점포가 폭발하며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커리가 38점을 넣고 톰프슨이 25점을 보탠 골든스테이트는 108대97로 승리하고 챔피언결정전 2연패에 1승만을 남겼습니다.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는 25점, 13리바운드, 9개의 도움을 기록했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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