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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훌리건, 유로 2016 난동 06-11 17:50


[앵커]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유로2016에서 잉글랜드 훌리건 수백명이 난동을 부렸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여느 아버지처럼 큰 딸의 졸업식에 참석했습니다.

김효섭 PD입니다.

[리포터]

광장에 모인 남성들이 노래를 부르고 소리를 지릅니다.

경찰이 최루가스를 쏘며 이들의 해산을 유도하지만 그것도 잠시, 다시 모인 이들은 난동을 부리며 경찰을 도발합니다.

잉글랜드와 러시아의 경기를 앞두고 잉글랜드 훌리건들이 마치 제 집인양 소란을 피운 겁니다.

술병을 던지던 남성이 연행되며 한동안 잠잠했던 훌리건들은 날이 어두워지자 다시 집단행동에 나섰고 결국 추가 연행자가 발생한 뒤에야 진정됐습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성명을 통해 훌리건들에게 "예의바르게 행동하면서 러시아와의 경기를 즐겨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큰 딸 말리아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부인 미셸 여사와 조용히 행사를 지켜봤습니다.

딸이 연단에 오를 땐 여느 학부모처럼 박수를 치며 좋아했던 오바마.

이 순간만큼은 '딸바보' 아버지였습니다.

일정이 겹쳐 참석하지 못한 무하마드 알리의 장례식에는 영상 메시지로 인사를 대신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 미국 대통령> "(알리는) 개방적이고, 관대하며 용기를 준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가장 위대한 사람이었습니다."

알리의 장례식에는 대통령 선임고문이 참석해 오바마의 편지를 대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효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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