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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마 공천' 뒷말까지…안철수 "진상조사서 밝히겠다" 06-11 17:38


[앵커]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의 리베이트 의혹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비례대표 공천 때 신청조차 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는데요.

당은 내주부터 자체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준서 기자입니다.

[기자]

불법정치자금 의혹으로 직격탄을 맞은 국민의당.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애써 거리를 두면서 자체 진상조사단을 꾸렸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 "내부적으로 진상조사단을 꾸렸습니다. 거기에서 사실 확인을 하고, 결론을 내게 되면 신속하게 모두 다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검찰 수사만 바라보고 있기에는 이번 사안의 무게감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뾰족한 돌파구가 될지는 불투명한 상황.

내부 조사로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하지만 자체 조사 결과를 여론이 곧이곧대로 믿을지 미지수입니다.

이번 사안이 비례대표 공천 의혹으로 번지는 것도 부담스러운 대목입니다.

리베이트 의혹의 중심에 있는 김수민 의원은 총선 당시 비례대표 후보공천을 신청하지도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의당은 영입 케이스에 해당된다고 해명했지만, 김 의원이 비례대표 당선권에 배치될 만큼 사회적 인지도나 대표성을 갖췄느냐는 비판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 "(공천 과정까지도 조사한다고 보면 되나) 전체 다 조사하고 거기에서 이제 투명하게 말씀드릴 것입니다."

리베이트 의혹에 비례공천 뒷말까지 국민의당으로선 '자체 진상조사'로 위기를 돌파하려는 모습이지만 당을 덮친 파고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준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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