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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상행선 정체 절정…서울진입로 혼잡 '극심' 06-11 17:08


[앵커]


주말 오후가 되자 서울로 들어오는 길 정체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경부, 서해, 영동고속도로 등 주요도로 대부분이 서울 진입로에서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보도국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소영 기자.


[기자]


네, 전국이 흐리고 비가 조금씩 내리는 가운데, 주말 귀경길 정체가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은 안성휴게소부터 서울 진입하는 경부선종점까지 40km 구간에 걸쳐 속도가 제대로 나지 않습니다.

이 중 판교분기점에서 서초나들목, 반포나들목에서 경부선종점 등 17km 구간은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정체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은 서평택나들목에서 화성휴게소까지 15.3km구간에 걸쳐 정체고,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 3.5km 구간도 제자리 걸음 수준입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은 마성나들목에 들어오면서 부터는 속도 내기가 힘듭니다.


특히 북수원나들목에서 동군포나들목 구간, 군자요금소에서 서창분기점 구간 등은 총 36km에 걸쳐 정체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은 곤지암나들목에서 광주나들목 11.7km 구간 정체를 제외하면 소통이 원활합니다.

오후 5시 기준으로 서울로 돌아오시는 분들은 평소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시겠는데요.

강릉에서 출발하시는 분들은 3시간 10분 정도 예상하셔야겠고,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10분여, 광주에서는 3시간 30분 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체는 잠시 후인 오후 6시 절정을 이뤘다가 밤 9시가 돼서야 모두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국에서 연합뉴스TV 이소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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