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통일열차] 北 김정은, 최고인민회의서 '체제 굳히기' 완성? 06-11 16:09

<출연 : 연합뉴스 문관현 남북관계 팀장>

북한이 오는 29일 제13기 4차 최고 인민회의를 개최합니다.

지난 7차 당대회의 후속 조치 차원으로, 이번 회의를 통해 김정은 체제로의 구축을 완료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관현 연합뉴스 남북관계팀장과 함께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질문 1> 북한이 오는 29일,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합니다. 올해는 7차 당대회때문에 일정이 다소 늦춰진 것 같은데, 먼저 최고인민회의가 어떤 행사인지 짚어주십시오.

<질문 2> 이번에 열리는 최고인민회의는 김정은 대관식의 완결판이 될 거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김정은의 국가 직위에 변화가 있지 않겠느냔 전망인데요?


<질문 3> 그런데 직위가 뭐가 됐건 김정은이 북한 최고 권력자라는 건 변함없는 사실 아닙니까? 이렇게 직함을 바꿔 갖는 게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한데, 어떻게 봐야 합니까?


<질문 4> 그런가하면 최근 개정된 북한 당규약집에서 김정은에 대한 호칭이 '위대한 영도자'로 표기돼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건 어떤 의미입니까?

<질문 5> 지난 당대회에서 김정은은 북한이 핵보유국이라고 다시 한번 천명했는데, 정작 당규약에는 이 내용이 명시되지 않았다고요?


<질문 6> 다시 최고인민회의 내용으로 돌아가보죠. 김정은의 직함 변경과 함께 김정은 시대를 이끌어갈 조직과 인사 개편도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얼마나 큰 규모로 이뤄질지, 또 누가 새롭게 뜨고 질지, 이 부분도 우리가 주목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질문 7> 대남 분야에 대해서는 어떤 정책을 내놓을지도 궁금해지는데요. 최근까지 계속해서 군사회담 개최를 강조하던 북한이 이번엔 '통일대회합'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8> 북한의 제안에 우리 정부는 북한식 기만전술의 일환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북한이 최근 부쩍 대화 공세를 퍼붓는 의도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9> 이런 가운데 폴란드가 북한 노동자에 대한 비자 발급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북한 해외 노동자 송출 차단은 안보리 대북결의안에도 포함되지 않은 내용이라고 하는데, 북한 우방국인 폴란드의 이 같은 조치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10> 폴란드를 시작으로 북한 노동자가 많이 파견돼 있는 다른 우방국들도 이에 동참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렇게 된다면 북한의 외화벌이에도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해지겠죠?


지금까지 문관현 연합뉴스 남북관계팀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