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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온 예술…'대학로 거리공연 축제' 06-11 15:54


[앵커]

보통 '대학로'하면 젊음과 예술, 공연 등을 떠올릴 수 있는데요.

지금 대학로에서 예술가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아나운서 연결해서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박송이 아나운서.

[리포터]

네, 서울 대학로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2016 대학로 거리공연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인데도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는데요.

올해로 10회째를 맡는 이번 축제는 '일상의 일탈'이란 주제로 펼쳐지고 있는데요.

이곳에 오시면 예술가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거리에서 공연이 펼쳐지기 때문에 공연장에서 보는 것과는 또다른 분위기입니다.

자유로운 공간에서 조금 더 친숙하게, 그리고 자유롭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건데요.

예술가와 관객의 구분 없이 다 같이 하나가 돼서 즐길 수 있는 축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연의 구성도 풍성합니다.

우선 대학로에서 공연하는 팀들의 퍼레이드를 중심으로 연극, 무용, 음악, 그리고 서커스까지 정말 다양한 종류의 공연이 준비돼 있습니다.

또 미국과 일본, 프랑스 등 해외 공연가들의 완성도 있는 무대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오늘과 내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는 단편영화제도 열린다고 하니까요.

아이들 손잡고, 또는 친구나 연인과 함께 이곳에 오셔서 여유와 즐거움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대학로에서 연합뉴스TV 박송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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