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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하행선 대부분 원활…귀경길 정체 심화 06-11 15:15


[앵커]

주말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정체를 빚었던 고속도로는 오후 들어 지방 방향으로 정체가 많이 풀렸습니다.

다만 굳은 날씨에 귀경을 서두르는 차량이 늘어나면서 서울방면 정체는 심해지는 모습입니다.

자세한 소식 보도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오예진 기자.


[기자]


네, 오전에 극심한 정체를 보였던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현재 한남대교 경부선입구부터 반포나들목까지 2km구간 정체고, 나머지 구간은 속도를 내는 상황입니다.


다만 서울방향으로는 달래내고개에서 경부선종점까지 9.7km에 걸쳐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역시 서울오는 길 부곡나들목에서 둔대분기점까지 5.7km 구간 제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반대방향으로는 면온나들목에서 평창휴게소까지 11.1km 구간 정체를 제외하면 대부분 소통이 원활합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표방향은 화성휴게소에서 행담도휴게소 구간 일부 서행하는 것을 제외하면 정체 없이 원활합니다.


서울방향은 서평택분기점에서 화성휴게소까지 8.9km구간,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까지 3.5km 구간이 막힙니다.

제2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은 서이천부근부터 신월천교까지 17.4km 구간 정체입니다.

오늘 하루 전국에서 470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도권 밖으로 41만대가 나가고, 지방에서는 40만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올 전망입니다.

지방방향 정체는 오후 7시 쯤 해소될 전망입니다.

서울방향 정체는 오후 6시 절정을 이뤘다가 밤 9시쯤 모두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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