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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온 예술…'대학로 거리공연 축제' 06-11 13:59


[앵커]

'대학로'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십니까?

아마도 예술과 공연이 아닐까 싶은데요.

지금 대학로에서는 예술가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박송이 아나운서.

[리포터]

네. 서울 대학로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2016 대학로 거리공연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이 대학로에서 벌써 십년 간 이어지고 있는 이번 축제는 '일상의 일탈'이라는 주제로 펼쳐지고 있는데요,

이곳에 오시면 예술가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거리에서 공연이 펼쳐지기 때문에 공연장에서 보는 것과는 또다른 분위기입니다.

자유로운 공간에서 조금 더 친숙하게 그리고 자유롭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것인데요.

예술가와 관객의 구분 없이 다같이 하나가 돼서 즐길 수 있는 축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연의 구성도 풍성합니다.

우선 대학로에서 공연하는 팀들의 퍼레이드를 중심으로 대학로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요.

연극, 무용, 음악, 그리고 서커스까지 정말 다양한 종류의 공연이 준비돼 있습니다.

또 미국과 일본, 프랑스 등 해외 공연가들의 완성도 있는 무대도 만나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이번 축제는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오늘과 내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는 단편영화제도 열린다고 하니까요.

아이들 손잡고 또는 친구나 연인과 함께 이 곳에 오셔서 여유와 즐거움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대학로에서 연합뉴스TV 박송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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