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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 판결에 불만' 80대 법원 사무실서 둔기 휘둘러 06-10 21:29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한 데 불만을 품은 80대 노인이 법원 청사 내 사무실에서 둔기를 휘둘러 공무원 1명이 다쳤습니다.


인천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2시쯤 인천시 남구 인천지법 민사단독과 사무실에서 80살 A씨가 법원 공무원인 참여관 47살 B씨에게 미리 준비한 손망치를 휘둘렀습니다.

B씨는 목 부위에 찰과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A씨는 최근 대여금과 관련해 총 4건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하자 불만을 품고 해당 재판을 담당한 민사과 사무실을 찾아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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