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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사고뭉치 톱스타…김혜수의 유쾌한 변신 06-10 20:42

[연합뉴스20]

[앵커]

여전히, 어떻게 보면 나이가 들수록 존재감을 더 뿜어내고 있는 배우죠.

김혜수 씨가 이번에는 임신한 톱스타 역할을 맡아 팬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보입니다.

김혜수 씨의 유쾌한 변신을 임은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잔인할 정도로 냉혹한 뒷골목 여두목에서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냉철한 형사로.

시간이 흐를 수록 연기 폭을 넓혀가고 있는 김혜수.

이번에는 못말리는 철부지 톱스타가 됐습니다.

<김혜수 / 영화 '굿바이싱글' 주연> "제가 그동안 했던 역할 중에 단연 주책이고 최고로 철없는 것 같아요. 제가 시나리오를 보면서 정말 딱 떠올랐던 배우가 있어요. 하지만 이야기 할 수 없어요."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 10대 미혼모에게 은밀한 제안을 하고 임신 스캔들을 자청해서 터뜨리는 톱스타.

때문에 아직 미혼인 김혜수가 점점 배가 불러오는 모습을 영화 속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김혜수 / 영화 '굿바이싱글' 주연> "배에다 분장을 하고 있으면 잠깐씩이라도 기분이 마치 내가 정말 임신을 하고 있는 것 같은, 그런 착각이 있는 순간이 있기도 하죠."

아역으로 데뷔해 벌써 30년차 배우가 된 김혜수.

최근들어 부쩍 신인급 감독과 작업하고 있는 그는 여전히 치열하게 자신을 끌어올리려고 노력합니다.

<김헤수 / 영화 '굿바이싱글' 주연> "(신인감독의) 새로움, 참신함 그리고 패기와 (제가 갖고 있는) 익숙함과 경험에서 오는 노련함, 이런 것들의 장단점은 명백하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가져가야 할 장점에 집중하면서 그 시너지를 최대치로 뽑아내는 게…"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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