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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시내 곳곳 축제ㆍ집회…교통통제 06-10 20:13

[연합뉴스20]

[앵커]


주말인 내일(11일)과 휴일인 모레(12일) 서울 시내에서 축제와 집회, 체육행사 등이 예정돼 있어 교통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곳곳의 도로가 통제되고 대중교통 운행도 조정됩니다.

신새롬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도로 사이클 축제가 주말부터 이틀간 서울 도심에서 개최됩니다.

이에 따라 내일 정오부터 1시간 동안, 상암IC부터 올림픽공원까지 약 8.8㎞ 구간의 진행방향 전차로가 순차적으로 통제되며, 일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1시간30분동안 올림픽공원에서 시작해 마포대교 북단을 돌아오는 65㎞ 구간이 통제됩니다.

도심에서는 집회와 행진도 예정돼 있습니다.

성 소수자 등 1만여 명이 참석하는 '퀴어축제'가 내일 오전 11시부터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서울광장에서 을지로를 지나 다시 서울광장까지 걷는 '대규모 행진'이 예고돼 있습니다.

퀴어축제에 반대하는 보수단체 회원 등 2만여명은 대한문 앞 등에서 오후 2시부터 맞불 집회를 개최합니다.

수원과 성남 등 경기도 6개 시 시장과 국회의원, 시민 등 4만여 명은 '지방재정 개편안 철회 촉구'를 위한 총궐기대회도 엽니다.

이어 일요일인 12일에는 오전 일찍부터 마라톤대회가 열립니다.


월드컵공원에서 시작해 가양대교 남단에서 돌아오는 12㎞ 구간이 통제됩니다.

경찰은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660여명을 배치해 교통관리에 나섭니다.

월요일인 13일에도 서울 도심권과 여의도에서 노점상 단체와 보육 단체의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열려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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