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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전쟁' 유로2016, 축구팬 가슴 달군다 06-10 18:00

[앵커]

'또 하나의 월드컵'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유로 2016 개막이 다가왔습니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이 자국의 명예를 걸고 맞붙는 이번 대회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립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유럽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유로 2016.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이 자국의 명예를 걸고 '별들의 전쟁'을 벌입니다.

가장 주목받는 스타는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등 클럽팀에서 여러 차례 우승컵을 들어올렸지만, 포르투갈 대표팀으로는 정상에 올라본 적이 없습니다.

올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16골을 몰아넣으며 절정의 골 감각을 뽐낸 호날두는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 '무관'의 한을 풀고 득점왕에도 도전할 전망입니다.

폴란드 주장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읍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유로 예선 10경기에서 13골을 꽂으며 대회 예선 최다골 타이기록을 세웠습니다.


프랑스 리그앙 득점왕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해리 케인도 각각 스웨덴과 잉글랜드 유니폼을 입고 출격합니다.

강력한 우승 후보 독일을 이끄는 토마스 뮐러와 16년 만의 우승을 꿈꾸는 개최국 프랑스의 앙투안 그리즈만도 활약을 벼르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24개 나라가 6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 뒤 토너먼트로 맞붙어 우승컵 '앙리 들로네'의 주인공을 가리게 됩니다.

축구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이번 대회는 11일 개최국 프랑스와 루마니아의 경기를 시작으로 한달간 펼쳐집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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