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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국민의당 vs 선관위…'리베이트 의혹' 쟁점은? 06-10 17:16

<출연 : 김대은 플러스나눔 이사장ㆍ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ㆍ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ㆍ김관옥 계명대 교수>

20대국회가 14년만에 야당 출신 국회의장을 선출하고 첫발을 내디뎠지만 정치권 안팎의 상황은 녹록지 않아 보입니다.

구조조정 문제와 신공항 논란에다 정치자금 수사 등 첨예한 현안들이 정치권을 짓누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대은 플러스나눔 이사장ㆍ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ㆍ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ㆍ김관옥 계명대 교수 모셨습니다.

<질문 1> 여소야대의 3당체제 국회에서 14년만에 야당 출신 국회의장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정 의장은 "부드럽고 강한 국회 운영하겠다"고 했는데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2> '협치'를 강조하지만 지금 나라 안팎으로 복합적인 위기 상황인데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있어 국회가 제대로 굴러가겠느냐는 우려의 소리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3> 정 의장이 안철수 대표가 제안한 의원 특권 내려놓기 제안에 적극 공감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선거 때 특권 내려놓기 공약을 한 의원들도 있었는데 20대 국회에선 실행에 옮겨질 수 있을까요?

<질문 4> 박근혜 대통령의 13일 개원식 연설을 앞두고 야당은 개원연설에서 경제실정에 대한 언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개원연설에서 어떤 얘기를 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5> 원구성 협상에서 제3당의 존재감 과시했던 국민의당, 비례대표 김수민 의원 사건으로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안 대표가 "사실 아니라고 보고받았지만, 만에 하나 문제가 있다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총선 전후에도 그런 소문이 돌았는데 자체조사 결과 '문제 없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 대표 측근 그룹의 내부 알력과 갈등으로 불거졌다는 설도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비례대표 스캔들이라는 점에서는 과거 친박연대 양정례 사건을 연상시키는데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질문 8> 새누리당은 복당문제를 둘러싼 계파갈등에다 동남권 신공항 문제로 일촉즉발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여-여 갈등에 야권까지 가세한 상황인데, 어떻게 결론 나도 여권에 악재, 야권에겐 호재라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9> 어제는 문재인 전 대표가 가덕도를 방문해 사실상의 지지 발언을 한 것이 논란입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여권 갈라치기" "지도자답지 않은 얄팍한 술책"이라고 맹비난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10> 더민주에서도 TK-PK 갈등이 일 조짐입니다. 김부겸 의원, "부산시와 정치권이 정부를 압박하는 것은 가덕도가 열세임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우상호 원내대표는 "어느쪽 편도 못들겠다"고 합니다. 이처럼 여야 구분 없이 지역간 정쟁으로 변질된 신공항 문제,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1> 오늘 새누리당이 모처럼 소속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정책워크숍을 열고 계파청산을 선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진석 의원 "또 계파 타령하면 당 물거품처럼 사라질 것"이라고 목소리 높였는데, 바로 어제 의총에서 또 충돌이 있었다지요?

<질문 12> 정부의 조선·해운 구조조정안 발표를 놓고 정치권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여당은 실업대책 등 보완책을 주문하고, 야당은 책임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열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구조조정에 대한 여야의 입장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3>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유엔본부 회견에서 출마 여부에 대한 직접적 답변 대신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 다하겠다는 얘기를 반복했습니다. 한편 김종필 전 총리는 어제 지인들에게 "반 총장이 단단히 결심을 굳힌 것 같더라"고 했다는데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14> 오늘 발표된 갤럽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통령 선호도는 반 총장이 여전히 1위를 차지했고 문재인 전 대표가 뒤를 이었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10%포인트 하락한 10%로 3위에 랭크됐습니다.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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