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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우슈비츠 전범재판기록'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06-10 15:25


독일이 아우슈비츠 전범 재판 기록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AP통신은 독일 헤센주 정부가 아우슈비츠 수용소 운영을 도운 22명의 재판 관련 기록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헤센주 정부는 1963∼1965년까지 프랑크푸르트에서 진행된 아우슈비츠 재판 관련 문서 454건과 녹음물 103건을 이미 유네스코에 제출했습니다.


보리스 라인 헤센주 학술장관은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독일이 나치 범죄와 홀로코스트에 대한 책임을 계속 지고 있다는 것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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