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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아레나] 박인비, LPGA 명예의 전당 가입 外 06-10 15:23


스포츠 소식입니다.

▶ 박인비, LPGA 명예의 전당 가입

'메이저 퀸' 박인비가 마침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명예의 전당에 가입됐습니다.


역대 25번째이면서 최연소 명예의 전당 입회이고, 아시아 선수로는 박세리에 이어 2번째입니다.


박인비는 오늘 미국 시애틀 사할리 골프클럽에서 열린 위민스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쳐 투어 경력 10년을 완성하면서 27살10개월28일의 최연소 나이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습니다.


1950년 LPGA 투어가 창설된 이래 25번째로, 2007년 박세리 이후 9년 만이자 아시아 선수로는 2번째 입회자입니다.


2007년 LPGA투어에 데뷔한 박인비는 통산 17승을 거뒀고, 올해의 선수상, 최저타수상인 베어트로피 등을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 입회에 필요한 27점을 모두 채웠습니다.

▶ 오승환, 1이닝 1K 무실점…방어율 1.65

오승환은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2대 2로 맞선 7회말 구원 등판해 1이닝 동안 삼진 1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습니다.


이로써 오승환은 8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쳤고, 평균자책점도 1.65로 끌어내렸습니다.


예리한 슬라이더로 타자들을 요리한 오승환은 소속팀이 3대 2 역전승을 거두면서 시즌 2승째를 수확했고, 10홀드를 기록 중입니다.

▶ 김현수·박병호, 안타 행진 이어가

한국인 타자 김현수와 박병호도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볼티모어의 김현수는 토론토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타율은 3할6푼6리로 조금 떨어졌지만 세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습니다.


한편 미네소타의 박병호 역시 4타수 1안타를 쳐 안타 행진을 2경기로 늘렸습니다.

▶ 김연아, 유니세프와 '라이크 연아' 캠페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 김연아와 함께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는 라이크연아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소중한 사람들의 도움으로 꿈을 현실로 만든 김연아의 경험을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알리고 후원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영양, 보건, 교육 등 어린이 지원 사업에 사용됩니다.

▶ 삼성 이현민-KCC 김태술 1대 1 트레이드

프로농구 서울 삼성은 "이현민을 전주 KCC로 보내고 대신 김태술을 받는 트레이드를 시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007년 프로에 데뷔한 김태술은 그 해 신인왕을 차지했으며 안양 KGC인삼공사, KCC에서 정통 포인트가드로 활약했습니다.


2006년 창원LG에 입단한 이현민은 그 해 신인왕에 올랐고, 지난 시즌 고양 오리온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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