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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수십억대 비자금…본사 등 17곳 압수수색 06-10 15:02


검찰이 롯데그룹 수뇌부의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와 첨단범죄수사1부는 오늘 오전 롯데그룹 본사와 주요 계열사 등 총 17곳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신격호 총괄회장 거처와 집무실, 신동빈 회장의 자택 등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롯데 계열사 간 자산거래 과정에서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가 있어 압수수색을 집행했다"며 "주요 임원의 횡령·배임 사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수사선상에 오른 임원들이 하청업체와의 거래 단가를 부풀려 되돌려받는 수법 등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단서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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