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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첫 정책워크숍…당내 현안 끝장토론 예상 06-10 12:58


[앵커]

새누리당이 김희옥 비대위 체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책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구조조정 문제와 관련한 대통령의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정영빈 기자.

[기자]

네. 새누리당이 20대 국회 첫번째 정책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과 정진석 원내대표, 김광림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가 모두 참석했는데요


총선 패배 책임을 지고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김무성 전 대표는 물론 최경환, 서청원 의원도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오늘 워크숍에서는 당내 현안에 대한 치열한 끝장 토론이 예상되는데요.

유승민 의원을 비롯한 탈당파 의원들의 복당문제를 놓고 친박계와 비박계 간 격론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상임위원장단 경선을 앞두고 물밑조정도 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구조조정 대책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실질적으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요구했고 우상호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납득할만한 해명이 없다면 국회에서 따질 수 밖에 없다"며 청문회 추진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번에는 국민의당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안철수 대표가 불법 선거자금 의혹과 관련해 국민께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요?

[기자]

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불법 정치자금 의혹과 관련해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국민께 송구하다"면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 오전에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고받았지만 만에 하나라도 문제가 있다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면서 수사 결과가 나오면 당헌당규에 따라 원칙적으로 조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오늘 오전 국회를 찾았습니다.

이 실장은 정세균 신임 국회의장을 만나 박대통령의 축하 난을 전달했는데요,

오후에는 여야 대표도 잇따라 예방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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