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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관광명소서 총기 난사 9명 사상 06-09 12:48


[앵커]

이스라엘의 관광명소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4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중국에서는 승용차 밑에 여성이 깔렸는데 시민들이 힘을 모아 구했습니다.

백나리 기자입니다.

[기자]

구조대가 부상자를 들것에 실어나릅니다.

식당 안은 아수라장.

팔레스타인인들이 도심 한복판에서 총기를 난사한 것입니다.

부상자들이 중태라 사망자가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괴한들은 정장을 입고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갑자기 테이블을 박차고 나와 총을 마구 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텔아비브의 관광명소인 사로나 시장.

이스라엘 당국은 국방부 바로 앞 명소에서 일어난 이번 공격을 팔레스타인의 테러로 규정했습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갈등 속에 폭력 사태가 도심까지 번지면서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후진하던 트럭에 오토바이가 넘어지고 뒤에서 달려오던 승용차에 여성이 깔립니다.

승용차는 사람을 끌고 몇m를 더 가다가 멈춥니다.

놀란 주변사람들이 뛰어와 승용차를 들어올리고 깔려있던 여성을 구합니다.

짧은 시간에 시민의식이 빛을 발한 것입니다.

<교통경찰> "사고 발생 후 여성 구조까지 2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좀 더 깔려 있었으면 목숨이 위태로웠을 겁니다."

27살의 이 여성은 몇 군데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백나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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