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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단오' 불볕더위…동쪽 오후 한 때 소나기 06-09 11:04


[앵커]

오늘은 음력 5월 5일, 단오인데요.

불볕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동쪽지방은 오후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그럼 자세한 날씨를 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요며칠 흐린 하늘에 비교적 선선했는데요.

오늘은 구름이 걷히면서 모처럼 만에 낮 햇살을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낮 기온 크게 올라서 서울은 30도, 가평은 31도까지 치솟겠고요.

대구 28도 등 전국에서 30도 안팎의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더위도 더위지만 습도까지 높아지면서 전국의 불쾌지수가 '높음' 단계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동쪽지역은 오늘도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는데요.

휴대하기 좋은 작은 우산 하나 들고다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보겠습니다.

아침에 비해 안개가 많이 걷혔지만 군데 군데 연무가 끼어있고요.

오늘 오후부터는 볕이 전국적으로 강해지겠습니다.

자외선지수도 높음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공기 대체로 깨끗하겠습니다.

현재시각 기온 서울이 24.5도, 대구 24.1도, 전주 23.3도 등 어제 같은 시각보다 높습니다.

낮 최고기온 서울이 30도까지 더 오르겠고요.

대구가 28도, 대전과 전주도 30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금요일인 내일은 서울의 기온이 31도까지 치솟는 등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일요일 쯤 전국으로 비구름이 지나면서 열기를 식혀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캐스터였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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