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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국회의장' 경선…4파전 각축 06-09 11:08


[앵커]

여야가 오늘(9일)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을 선출합니다.

국회의장 몫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4명의 주자가 나섰는데 잠시 뒤 의원총회 경선에서 결정됩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준서 기자.

[기자]

네. 20대 국회 전반기 2년을 책임질 국회의장단이 잠시 뒤 결정됩니다.

어제 원구성 협상 타결로 국회의장은 더민주, 국회부의장 2명은 각각 새누리당과 국민의당 몫으로 정해졌는데요,


여야 3당은 일제히 의원총회를 열어 후보자를 추천합니다.

국회의장과 부의장 모두 추대가 아닌 경선을 거쳐 결정됩니다.

무엇보다 관심은 국회의장 자리를 누가 차지할지인데 더민주는 오전 11시 의원총회에서 소속 의원들의 무기명 투표를 진행합니다.

과반 득표와 상관없이 가장 많은 표를 얻는 '최다득표자'가 국회의장 후보로 추천됩니다.

6선의 문희상 이석현 정세균, 5선의 박병석 의원까지 4명의 주자가 나섰습니다.

대체로 문희상-정세균 의원의 양강 구도라는 분석 속에 이석현 박병석 의원이 얼마나 뒷심을 발휘할지 주목됩니다.

결국은 당내 주류인 친문-친노진영과 전체의 절반에 달하는 초선 의원들의 표심이 관건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부의장 두 자리도 맞대결 구도입니다.

새누리당에서는 5선의 심재철 의원과 4선의 김정훈 의원이, 국민의당에서는 호남 4선인 박주선ㆍ조배숙 의원이 대결합니다.

먼저 국민의당이 조금 전 10시부터 의원총회를 열어 경선 절차에 들어갔고 새누리당도 별도로 의원총회 경선을 진행합니다.

여야 3당이 각각 국회의장과 부의장 후보를 추천하면 일단 오후 2시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무기명 표결로 국회의장단을 확정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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