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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200일 전투' 중에도 워터파크 속속 개장 06-09 08:28


[앵커]

북한은 현재 주민을 총동원해 '200일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제 성과 달성을 위한 속도전 운동인데요.

이러한 동원 분위기 속에서도 우리의 워터파크에 해당하는 야외 물놀이장은 정상 개장했습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7차 당대회를 앞두고 속도전 운동인 '70일 전투'를 벌였던 북한.

지난 1일부터 경제성과 달성을 위한 '200일 전투'를 벌이며 주민을 총동원했습니다.

<조선중앙TV> "국가경제 발전 5개년 전략 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충정의 200일 전투가 선포됐습니다."

북한 매체는 연일 200일 전투가 한창인 생산현장을 소개하면서 분위기를 띄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총동원 분위기 속에서도 평양과 지방에서는 워터파크가 잇따라 개장했습니다.

특히 평양 최고의 워터파크인 문수물놀이장은 지난 6일 소년단 창립 기념일을 맞으며 문을 열었습니다.

<신정희 / 평양 문수물놀이장 직원> "첫 봉사를 맞이할 때마다 봉사원들의 심정은 학생들이 첫 개학의 날을 맞는 그때의 그 심정입니다. 이날을 위해서 물 온도도 알맞게 맞춰놓고…"


동해를 낀 나선시에서는 바닷가에 야외 물놀이장을 건설하고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조선중앙TV>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경치 좋은 바닷가기슭에 훌륭히 세워진 해안공원 야외 물놀이장을 돌아봤습니다."

김정은 체제는 경제발전에 집중하면서도 이른바 '문명강국' 건설도 목표로 내세운 만큼 200일 전투 기간에도 워터파크나 놀이공원 같은 위락시설은 정상 운영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지성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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