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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소나기예보, 우산을 챙길 것인가 말 것인가…" 06-07 22:41


날씨톡톡입니다.

부쩍 습해졌습니다.

남서쪽에서 습기를 머금은 습한 공기가 들어오고 있는데요.

내일도 습도가 높은 가운데 기온까지 오늘보다 더 올라서 불쾌지수가 약간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습한 데다 아직 상공에 남아있는 차가운 공기까지 맞물리면서 소나기구름도 만들어지겠습니다.

내일 낮 동안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인디밴드 '가을방학'의 노래 제목인데요.

일기예보에 자주 등장하는 표현 중 하나죠.

'곳에 따라 비'를 이 노래에서는 자신에게만 찾아오는 듯한 힘들고 괴로운 상황에 대입했습니다.

잔잔한 멜로디 속에 여러분들의 감성을 한번 적셔보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SNS에 올라온 글들을 좀 살펴보시면요.

"드디어 일기예보에서 소나기 예보가 나온다. 진짜 여름은 여름인가 보다."

두 번째 글은 "6월은 6월이네. 갑자기 너무 습해졌어" 마지막분은 "소나기예보가 제일 난감함. 우산을 챙길 것인가 말 것인가".

내일 소나기 예상지역은 경기 동부, 강원 영서, 충북, 호남 동부내륙, 그리고 영남 내륙입니다.

비가 내릴 확률은 60%정도 되고요.

양은 최고 10mm로 많지는 않지만 비를 맞으면 쫄딱 젖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우산 챙기는 센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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