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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귀국…"기술ㆍ압박 대처 능력 보완해야" 06-07 17:49


[앵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스페인, 체코와의 평가전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세계 수준에 근접하기 위해 기술과 압박 대처 능력을 보완해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스페인, 체코와의 평가전을 마치고 돌아온 축구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은 대패를 당한 스페인과의 경기를 폭풍우라고 표현한 반면, 1골 차로 승리한 체코전은 화창한 햇살이었다고 돌아봤습니다.

유럽팀과의 2차례 경기를 통해 한국 축구의 현재 위치를 확인한 슈틸리케 감독.


세계 수준에 근접하기 위한 과제를 받아온 모습이었습니다.

<울리 슈틸리케 / 축구대표팀 감독> "기술적인 부족함이나 좁은 공간에서의 압박 대처 등 그동안의 문제점이 다시한번 드러났습니다. 하루 아침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체코전에서 맹활약하며 대표팀의 새로운 원톱으로 떠오른 석현준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습니다.

<울리 슈틸리케 / 축구대표팀 감독> "석현준은 대표팀에 합류한 뒤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많이 뛰고 기회에서 마무리를 지어주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체코전에서 멋진 프리킥 골을 터뜨리는 등 1골, 도움 1개로 맹활약한 윤빛가람은 대표팀 롱런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윤빛가람 / 옌볜> "감독님이 말씀하셨던 부족한 부분들을 잘 보완해 중국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다면 분명히 다음 기회가 찾아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슈틸리케호는 유럽 평가전을 통해 발견한 약점을 보완한 뒤 오는 9월부터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 돌입합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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