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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주인이 보는 앞에서 보석점 턴 원숭이 06-07 17:46


[앵커]

인도의 보석 가게에 도둑이 들었는데요.

대낮에 그것도 주인이 보는 앞에서 현금을 훔쳐 도망갔습니다.

그런데 이 도둑, 사람이 아니라 원숭이었습니다.

진혜숙 PD입니다.

[리포터]


인도의 남부의 보석 가게.

가게 앞에서 바나나를 먹던 원숭이가 사람이 사라지자 조심스럽게 문을 열더니 재빨리 가게 안으로 들어갑니다.

보석이 진열된 곳에서 잠시 머뭇거리던 원숭이.

카운터 의자에 앉아 현금이 든 서랍을 열고 돈을 집어 물더니, 주인이 다가오자 서둘러 도망칩니다.

<보석가게 주인> "원숭이가 직원이 과일을 주는데도 잘 먹지 않더래요. 의자에 앉아있다 현금이 든 서랍을 열고, 현금을 입에 물고는 도망쳤습니다."

원숭이가 가지고 간 돈은 우리돈 18만원 상당.

원숭이가 처음부터 돈을 노리고 이 보석 가게로 들어왔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무게 47t, 길이 54m의 대형 에어버스가 바닷속으로 가라앉습니다.

퇴역 에어버스의 수장식.

해저 25m에 자리잡게된 여객기는 물고기와 산호초의 새 안식처가 될 예정입니다.

터키 정부가 2억원 가까이 들여 여객기를 바닷속에 가라앉힌 이유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입니다.

여객기 안에 해양 동식물이 터전을 잡도록해 다이빙을 즐기는 외국인이 즐겨찾는 명소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시리아와 국경을 접한 터키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 IS의 자살폭탄 테러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급격히 줄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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