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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내일 소환 06-07 17:20


서울남부지검은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 혐의를 받고 있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을 내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전 회장은 한진해운이 '자율협약'을 신청하기 전 보유 주식을 전량 매각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최 전 회장과 두 딸은 지난 4월6일부터 4월20일까지 보유 중이던 한진해운 주식 97만주를 약 30억원에 전량 매각했습니다.


이후 한진해운이 자율협약 신청을 발표하면서 주가는 급락했는데, 최 전 회장 일가는 이 과정에서 10억원의 손실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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