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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끝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절정…밤11시 해소 06-06 17:15


[앵커]

현충일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나들이갔다 돌아오는 차량들로 고속도로 정체가 절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행선 정체는 밤 11시쯤 해소될 전망인데요. 자세한 내용을 보도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정현 기자.

[기자]

네, 오늘 서울방면으로 나들이 갔다 돌아오는 차량이 점차 늘어나면서 정체가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정체구간 가장 긴 구간 포함된 곳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인데요.

신탄진에서 옥산휴게소까지 26km 정체되고 있고, 천안부근에서 북천 안부근, 남사부근에서 오산부근 등 약 50km 가까이 정체돼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의 경우 여주분기점에서 호법분기점까지 15km, 문막에서 여주 12km 가량 정체되는 등 총 50km 넘게 가다서다를 반복중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 정체도 여전한데요.

당진에서 서평택분기점까지 24km, 발안부근에서 화성휴게소, 일직 분기점에서 금천까지도 막힙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의 경우에도 감곡에서 여주분기점까지 11km, 김천분기점에서 선산부근까지 10km 구간 속도 내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로공사로 통제됐던 영동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서울방면 차선을 해제한 상태입니다.


오늘 하루 439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도권 방면으로 49만대가 유입될 예정입니다.

오후 4시부터 절정을 이루고 있는 수도권 방면 정체는 밤 11시쯤 대부분 해소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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