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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여야 원구성 법정시한 D-1…타결 가능성은? 06-06 17:13

<출연 : 국민대 홍성걸 교수·한국정치아카데미 김만흠 원장>

20대국회 원구성 법정 시한이 하루 앞으로 임박하자 연일 네탓 공방을 벌여온 3당 협상대표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여야권의 잠재적 대권주자들은 저마다 존재감을 나타내기 위해 잰걸음을 하는 모습입니다.

홍성걸 국민대 교수,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모시고 정치권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20대국회 원구성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극적인 합의가 없는 한 내일 첫 임시회가 소집돼도 '유령국회'가 될 수밖에 없는데, 그간의 협상 과정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이번에도 '지각 개원' 우려가 높은데 역대 국회때마다 반복되는 이런 구태를 방지할 근본 대책이 없을까요?

<질문 3> 해외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박대통령 지지율이 36.2%로 2주 연속 상승세입니다. 그러나 국내정치에선 호재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4> 여야관계가 풀릴 조짐이 안보이고, 야권에선 청와대 책임론까지 제기하는 상황에서 정국 타개를 위해 박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질문 5> 노무현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중인 이해찬 의원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제의로 8일 유엔본부에서 반 총장과 만날 예정입니다. 노무현 정부 당시 총리와 외교장관으로 호흡을 맞춘 두사람의 만남,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방한중 야권 인사를 만나지 않은 반 총장이 이번엔 친노좌장격인 이 전 총리와 만나자고 한 이유가 뭘까요? 단순히 과거의 인연 때문일까요, 혹은 배신감을 표출하는 친노 진영을 의식할 것일까요?

<질문 7> 더민주 김종인 대표와 유승민 의원, 국민의당 김성식 정책위의장 등이 새누리당 김세연 의원의 제의로 국회연구단체 '어젠다 2050'을 만든다는 소식입니다. 여야 비박·비노계 의원들의 초당적 모임이어서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질문 8> 중도통합적 정책을 주장해온 사람들이 모여 2000년대 초 독일의 경제개혁 모델인 '어젠다 2010'에 참고해 국가적 과제를 연구해보자는 취지라는데 말 그대로 순수 연구단체에 그칠까요?

<질문 9> 야권 잠룡들이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안희정 충남지사, 지난 주말 '거버너스 리더스 포럼' 강연에서 "충청이 지역정치를 얘기하면 영원한 3등"이라고 말했는데 어떤 의미일까요?

<질문 10> 더민주 김부겸 의원은 '한국정치의 과제' 포럼에서 무소속 유승민 의원이 주장한 공화주의 헌법 정신에 공감하면서 "요즘 유승민과 비슷한 처지"라고 말했는데 무슨 의미일까요? 당내 주류인 친노·친문을 겨냥한 것일까요?

<질문 11> 김 의원 당권·대권 도전과 관련해 지역구의 신뢰가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당권보다는 대권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얘기가 주변에서 들립니다.

<질문 12> 새누리당 투톱인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과 정진석 원내대표가 지난 3일 남경필 경기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이른바 '잠룡'들과 칼국수 회동을 가져 눈길을 끌었는데 회동 배경이 무엇일까요?

<질문 13>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이 30.3%, 더불어민주당 30.1%로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국민의당 지지율이 10%대 중반으로 하락했습니다. 대선 지지율도 반기문 총장이 문재인 전 대표에 0.9%p 차로 1위를 유지한 반면 안철수 대표는 전주 대비 4.2%p가 떨어진 11.9%까지 하락했습니다. 여권에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지지율이 두동강 났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4> 안철수 대표가 과거 '안철수 바람'의 원천이었던 강연정치를 다시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반전 카드가 될 수 있을까요?

<질문 15> 박지원 원내대표가 손학규 전 더민주 고문을 만나 "국민의당으로 와 파이를 키우자"고 했더니 '소이부답'이었다는데 무슨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16> 박 원내대표에 따르면 손 전고문이 정의화 전 의장 등이 추진하는 제4세력에는 합류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7> 김희옥 혁신비대위가 과연 무소속 복당 문제를 계파 눈치 안 보고 소신껏 처리할지, 계파청산 등 당내 혁신을 추진할 구체적 복안이 있을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8> 더민주도 본격적인 전당대회 준비체제에 들어가면서 지도체제 문제, 무소속 복당 문제 등이 골치아픈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이해찬 의원의 복당 문제가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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