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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평화'…현충일 글짓기ㆍ그림대회 06-06 15:12


[앵커]

현충일인 오늘 곳곳에서 추모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용산 전쟁기념관에서는 어린이들의 글짓기, 그림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회와 함께 볼거리도 풍성하다고 하는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박송이 아나운서.

[리포터]

네. 전쟁기념관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이 곳에서는 현충일 글짓기, 그림대회가 진행 중입니다.

올해로 20회 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나라사랑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열렸는데요,

많은 어린이들이 전국 각지에서 이번 행사를 위해 모였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모습을 보니 정말 귀엽고요.

작품을 위해서 고민하고 집중하는 표정은 사뭇 진지하기까지 한데요.

이렇게 열심히 쓰고 그린 완성 작품은 오늘 오후 4시까지 접수가 이뤄집니다.

이 중 우수한 작품들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서 7월 중 상을 받게 되는데요.

교육부장관상, 국방부장관상 등 총 90여점의 작품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또 은상 이상의 입상작은 전쟁기념관 전시실에서 7월 한 달 간 전시된다고 하니까 나중에 오셔서 아이들의 동심가득한 그림과 글, 구경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대회에 참가하지 않더라도 이곳에는 즐길거리도 가득합니다.

우선 특수전사령부 특공무술시범, 해병대 의장대 시범 등 군인들의 멋진 모습을 보실 수 있고 태극모양 부채 만들기 등 교육과 함께 재미도 느낄 수 있는 각종 체험 행사들도 마련돼 있습니다.

현충일인 오늘 아이들과 함께 이곳 전쟁기념관에 오셔서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전쟁기념관에서 연합뉴스TV 박송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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