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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리고 충청이남 비…내일 전국 초여름 날씨 06-06 15:11


[앵커]

오늘 전국이 흐린 가운데, 충청이남 곳곳으로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 지역은 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도심 속 폭포가 흐르는 곳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하늘이 잔뜩 흐리더니 서울에서도 한때 잠시나마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제가 나와 있는 곳은 서울 홍제천 폭포마당입니다.

도심 속에 인공으로 조성된 폭포이긴 하지만, 자연미가 아주 잘 살아있어서 올 여름 지칠 때 마다 이곳으로 가볍게 나들이 나와보셔도 좋겠습니다.

현충일이자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전국 하늘이 흐리면서 볕이 뜨겁지 않습니다.

또 남부 일부 지역과 중북부에도 간혹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는데요.

오늘 오후 늦게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낮 기온 서울 28도, 춘천 29도 등 중북부는 여름이지만요.

그 외 지역은 흐리고, 비가 오면서 더위도 주춤합니다.

광주 24도, 대구 22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은 서울과 광주 26도, 대구 27도로 전국에서 예년 이맘 때 정도의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고요.

대부분 지역에 구름만 지나겠지만 남부 내륙지역에서는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레부터는 당분간 전국에 구름만 지나면서 비 소식이 없고요.

30도 안팎의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서 건강관리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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