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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오후 4시 절정 06-06 15:05


[앵커]

현충일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나들이갔다 돌아오는 차량들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상행선 정체는 오후 4시쯤 절정을 이룬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보도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정현 기자.

[기자]


네, 오늘 서울방면으로 나들이 갔다 돌아오는 차량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체구간 가장 길게 늘어선 곳은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인데요.

당진에서 서평택 분기점까지 31km나 구간에서 막혀있고요.


화성휴게소 부근과 일직분기점에서 금천까지도 정체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의 경우에도 인천방면으로 신탄진 휴게소에서 옥산휴게소까지 28km 정체돼 있고, 오산부근에서 기흥동탄, 양재에서 반포 등 50km가까이 막힙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도 곳곳이 답답합니다.

평창에서 둔내터널까지 11km, 문막에서 여주 12km 가량 정체되는 등 총 40km가까이 가다서다를 반복중입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의 경우에도 감곡에서 여주분기점까지 16km, 김천분기점에서 선산부근까지 10km 구간 속도 내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로공사로 통제했던 영동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서울방면 차선을 해제한 상태입니다.


오늘 하루 439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도권 방면으로 49만대가 유입될 예정입니다.

수도권 방면 정체는 오후 4시쯤 절정을 이루다가 밤 9시쯤 해소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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