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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현충일 중북부 더위 계속…충청이남 곳곳 비 06-06 14:00


[앵커]

현충일인 오늘 전국이 흐린 가운데 충청이남 곳곳으로는 비도 내리며 선선합니다.

하지만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 지역은 한여름 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도심 속 폭포가 흐르는 곳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구름이 간간히 지나면서 어제 만큼 덥지는 않습니다.

서울 중북부 지역은 낮 기온 28도 안팎까지 오를텐데요.

제 뒤로 시원하게 흐르고 있는 이 폭포 보이시죠.

도심 속에 인공으로 조성된 폭포지만 자연미가 잘 살아있습니다.

이렇게 오늘같이 더운 날에 홍제천 폭포마당으로 나오셔서 더위 잠시 식혀보셔도 좋겠습니다.

현충일이자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전국 하늘이 구름이 끼면서 어제만큼 뜨겁지 않고요.

충청이남 곳곳으로는 비도 조금 내리고 있습니다.

일부 경기지역에도 가끔씩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오늘 오후 늦게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낮 기온 서울 28도, 춘천 29도 등 중북부는 한여름이지만요.

그 외 지역은 흐리고 비가 오면서 더위도 주춤합니다.

대전과 광주 24도, 대구 22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은 서울과 광주 26도, 대구 27도로 전국에서 예년 이맘 때 정도의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고요.

대부분 지역에 구름만 지나겠지만 남부 내륙지역에서는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레부터는 당분간 전국에 구름만 간간히 지나면서 30도 안팎의 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건강관리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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