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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중서부 더위 여전…남부 한풀 꺾여 06-06 12:26


[앵커]

요즘 낮 수은주가 30도를 웃돌아 더위에 지친 분들 많을텐데요.

오늘 서울과 춘천 등 중부 일부는 여전히 덥겠고 충청이남 지방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더위가 주춤할 전망입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연일 낮 수은주가 30도를 웃도는 지역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하룻새 기온이 5도나 올라 폭염 기준에 근접했고 수은주 역시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많은 시민들은 도심 속 물놀이장을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내리쬐는 햇볕을 피해 시원한 나무 밑에는 텐트와 그늘막이 가득 자리잡았습니다.

아이들은 물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와 물속에 몸을 던지며 더위를 식혀봅니다.

<이정민 / 서울시 마포구> "날씨가 더워서 엄마, 아빠랑 물놀이 하러 와서 재밌었어요."

수은주가 30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는 연휴 마지막날에도 이어집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여 덥습니다.

반면 동쪽 지역은 선선한 바닷바람의 영향으로 강릉과 울산, 부산 등에서 20도를 조금 넘는 선선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수요일에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지금의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일시적인 현상일 뿐 이후 일주일 넘게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계속돼 불볕더위는 이달 중순까지도 이어집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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