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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김씨' 사고 직전 다른 역 고장도 통보받아 쫓기듯 작업 06-06 09:39

구의역에서 숨진 스크린도어 정비직원 김 모 씨가 사고 당일 구의역에서만 2건의 정비를 서둘러 마치고 곧장 을지로4가역까지 쫓기듯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구의역 9-4 승강장에서 스크린도어 정비 도중 열차에 치여 숨지기 불과 몇 분 전에 회사 동료로부터 자신이 을지로4가역 스크린도어 정비까지 맡아야 한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김 씨는 구의역 5-3 승강장 안쪽으로 들어가 재빨리 정비를 마쳤고 만약 변을 당하지 않았으면 9-4 승강장 정비를 마치고 20여분 뒤인 오후 6시20분까지 을지로4가역에 도착해야 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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