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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 알리 "나는 가장 위대한 파이터다" 06-04 20:15


[앵커]

무하마드 알리는 권투만큼이나 말도 잘 했습니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를 비롯해 많은 말을 남겼는데요.

남현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무하마드 알리는 스타 기질을 갖춘 챔피언이었습니다.

누구보다 관중을 즐겁게 할 줄 알았습니다.

팬들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망가졌고, 쇼도 할 줄 아는 진정한 프로 선수였습니다.

알리는 링밖에서도 거침이 없었습니다.


<무하마드 알리 / 전 세계 헤비급 챔피언> "나는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파이터다. 오른손 한방이면 당신은 쓰러질 거다."

'떠벌이' '허풍쟁이'로도 불리웠지만 실력이 뒤따랐기에, 알리의 말을 지금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1964년 세계 헤비급 통합챔피언 경기 전 인터뷰에서 남긴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겠다"가 대표적으로 알리는 경기에서 이긴 뒤 "나는 위대하다. 세상의 왕"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빠른 발과 몸놀림을 자랑했던 알리는 언제나 자신감으로 가득찬 복서였습니다.

<무하마드 알리 / 전 세계 헤비급 챔피언> "나는 정말 빠릅니다. 비 한방울 맞지 않고 허리케인 속을 달릴 수 있습니다."

"위대한 챔피언이 되려면 스스로가 최고라고 믿어야 하고, 최고가 아니더라도 그런 척 해야 한다"고 말했던 무하마드 알리.

회고록에 적은 대로 알리는 마음 깊은 곳에서 만들어진 영원한 챔피언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남현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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