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날씨] 내일 다시 불볕더위…동쪽, 동풍 불어 선선 06-04 17:49


일부 충청과 남해안 지역으로 약한 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구름은 점차 동쪽으로 이동하는 중이어서 비는 앞으로 5mm 안팎의 적은 양이 내린 후에 오늘 저녁 무렵이면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고 나면 연휴 이틀째인 내일은 다시 땡볕 아래 한여름 더위가 찾아옵니다.

특히 동풍이 산맥을 넘으면서 뜨거워지는 까닭에 주로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30도 안팎의 불볕더위가 기승이겠고요.

반면에 동쪽지방은 선선하겠습니다.

강한 볕에 수도권과 충남, 전북에서는 오존 농도 또한 '나쁨' 단계까지 치솟을 걸로 예상돼 주의 하셔야 겠는데요.

반대로 동해안에는 구름이 많이 끼는데다 안개도 짙어서 하늘빛이 다소 흐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31도, 대전 29도, 전주는 28도, 부산 23도, 강릉 22도 선으로 동서로 기온차이가 많이 나겠습니다.

현충일인 모레도 서울 낮 기온 29도 등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에서는 더위가 이어질텐데요.

하지만 남부는 흐리고 영남지방에는 비도 내리면서 기온이 내려가겠습니다.

또 수요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도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