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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에서 만나보는 세시풍속 06-04 13:17


[앵커]

일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고하죠.

'단오'가 이제 며칠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이를 맞아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세시행사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현장 연결해서 그 곳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이승희 아나운서.

[리포터]

네, 국립 민속 박물관에 나와있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이제 단오가 5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단오를 앞두고 주말 연휴를 맞아 지금 이곳에서는 다양한 세시풍속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번 행사는 오늘부터 시작해서 모레까지 진행될 예정인데요.

전통 세시 체험과 놀이 등 총 14개 프로그램이 준비돼있습니다.

선조들은 단옷날이 되면 나쁜 기운을 쫓아내고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며 단오제를 지내고 여름을 시원하게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채를 주고 받곤 했다고 하는데요.

오늘 이 곳에서 오시면 조상들의 지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옷날의 좋은 기를 받아 갈 수 있는 '단오부적 찍기'를 비롯해서 벼락 맞은 대추나무로 도장을 만들어 복을 기원했던 단오풍습까지 배워갈 수 있는 건 물론이고요.

'단오부채'를 만드는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있으니까요.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었던 조상들의 지혜도 배우고, 즐거운 추억까지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연휴 통해서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연합뉴스TV 이승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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