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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진경준 검사장 주식대금 우리가 빌려줬다" 06-04 12:06


'주식 대박' 파문에 휘말린 진경준 검사장이 2005년 당시 넥슨의 자금으로 이 회사 비상장 주식을 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넥슨은 진 검사장이 주식 매입 과정에서 넥슨으로부터 4억2천500만원을 송금받았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진 검사장 등 주식 매수자들이 모두 근시일내 자금 상환이 가능하다고 해 빠른 거래를 위해 일시적으로 자금을 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넥슨은 "대여자금은 모두 곧 상환돼 당해 연도에 거래가 완료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진 검사장은 그동안 자신의 돈으로 장기 투자를 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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