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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로시츠키 막고 체흐 뚫어라 06-04 11:03


[앵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 밤 동유럽의 강호 체코와 맞붙습니다.

체코 대표팀을 이끄는 두 베테랑, 로시츠키와 체흐를 경계해야 합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로시츠키는 36살의 노장임에도 녹슬지 않은 기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벌어진 러시아와의 평가전에서도 강력한 하프 발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1998년 스파르타 프라하에서 프로에 데뷔한 로시츠키는 독일 도르트문트를 거쳐 2006년부터 아스널에서 활약 중입니다.

체코 대표팀으로 A매치 102경기에 출전해 23골을 넣었습니다.

전성기 시절 아름답고 창의적인 플레이를 펼쳐 '그라운드의 모차르트'로 불렸던 로시츠키는 체코전에서 슈틸리케호가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입니다.

체코의 벽을 넘으려면 골키퍼 페트르 체흐의 방어를 뚫어야 합니다.

체코의 거미손으로 불리는 체흐는 1미터96센티미터의 뛰어난 신체조건과 빠른 판단력이 장점입니다.

1999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체흐는 2004년부터 11년 동안 첼시에서 활약하며 전성기를 보냈습니다.

2002년부터 체코 대표팀의 골문을 지키며 A매치 120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체코는 국제축구연맹 랭킹 30위로 우리보다 20계단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체코를 상대로 스페인전 대패의 충격에서 벗어나려는 슈틸리케호.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로시츠키를 막고 체흐를 뚫어야 합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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