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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자사건' 어머니ㆍ무속인에 징역 4ㆍ8년 구형 06-04 09:44


일가족 성폭행·성매매 강요 주장으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다가 오히려 무고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세모자 사건'의 어머니와 무속인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열린 '세모자 사건' 결심 공판에서 어머니 45살 이 모 씨에게 무고 및 아동학대 혐의로 징역 4년을, 이 씨를 조종한 무속인 57살 김 모 씨에게 무고 교사 등 혐의로 징역 8년을 구형했습니다.


이 씨와 김 씨는 최후변론에서도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으나, 검찰은 이들의 주장에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씨는 2014년 9월부터 1년여 간 남편과 시아버지 등 44명으로부터 성폭행당했다며 36차례에 걸쳐 수사기관 11곳에 허위 고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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